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EV3 전기차를 렌트했습니다.
전기차를 이용하다 보면 충전을 해야하는데, 먼저 충전 카드를 빌릴지 여부를 결정해야 합니다.
렌트카 업체마다 다를수 있는데, 제가 빌린 제주엔젤렌트카의 경우
1) 하루당 5천원을 내고 충전카드를 빌려서 충전할 수 있고,
2) 충전카드를 빌리지 않고 신용카드로 직접 충전비를 지불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충전카드를 빌리면 충전카드 대여료에 충전비가 포함되어 있어서 얼마든지 무료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많을 경우에는 카드를 빌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얼마나 주행해야 이득인지 EV3차량을 기준으로 계산을 해보았습니다.
30.62KWh 를 충전하고 10631원의 충전비가 들었습니다. 약 30KWh 충전 후, EV3 계기판 기준으로 약 200km 더 주행이 가능한 것으로 나옵니다. 차량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EV3의 경우, 300km 이상 주행한다고 하면 하루 5천원을 지불하고 충전카드를 빌리는 것이 이득입니다. 차량 및 충전 요금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충전카드를 안 빌릴 경우, 반납시 충전량을 원래 대로 채워 와야 합니다. 만약 충전양이 부족할 경우, 일정 금액을 추가로 지불하면 됩니다.
이동 거리를 대략 검색해보시고 충전 카드를 빌릴지 여부를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제주도 한바퀴는 220km 정도 되고, 제주공항에서 중문까지는 40km 정도 됩니다.
처음 충전할 때, E-pit를 이용해 볼겸해서 제주 새빌 E-pit 충전소로 갔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조이이브이" 충전카드는 E-pit에서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안내해준 EV Infra 앱에서 이용 가능한 충전소를 검색해서 충전해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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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가능한 충전소가 꽤 많았습니다. 근처 충전소의 충전기 타입과 충전가능 대수까지 나와서 편리했습니다.
전기차를 이용하시는 분들에게는 꽤 유용한 앱 같습니다.
식당 근처 충전소를 찾아 갔습니다. 충전소마다 충전기 타입이 다르기 때문에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
제가 방문한 곳은 DC 콤보 타입만 충전이 가능한 곳입니다.
DC콤보를 선택하고, 회원카드를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렌트시 받은 충전카드를 아래처럼 "회원카드" 위치에 대주면 됩니다.
충전 준비가 이루어지고 안내에 따라 충전 컨넥터를 차에 꼽아주면 됩니다.
충전이 시작됩니다.
"충전중지" 를 누르면 충전을 중지할 수 있습니다.
식당을 이용할때 30분 정도 충전했는데 30KWh 정도 충전되었습니다. 일부러 충전소를 찾아가기 보다는 방문지 주차장이나 근처 주차장 충전소를 이용해서 미리미리 충전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충전이 신경쓰여서 일반차량으로 빌리까 했는데, 막상 이용해보니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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