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20 울트라 무선 충전을 위해서 케이스와 보조배터리를 구매했습니다.
신지모루 맥세이프 M 에어클로 베이직 케이스와 로랜텍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10000mAh 입니다.

 

 

 

쿠팡 로켓배송으로 구매했습니다.

 

로랜텍 맥세이프 갤럭시 아이폰 고속 무선충전 보조배터리 5000mAh, MB-15, 블랙 갤럭시 아이폰 신지모루 맥세이프 M 에어클로 베이직 마그네틱 휴대폰 케이스

 

반품이 편하고 배송이 빨라서 쿠팡 로켓배송을 애용중입니다.

신지모루 케이스를 구매하기전에 ㄹ 사의 다른 케이스를 먼저 구매했었는데, 불량으로 반품하고 바로 다시 구매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버튼 부분이 늘어나 있었습니다.

 

 

 

로랜텍 보조배터리 구성품입니다.

 


보조배터리에 맥세이프 충전링이 1개 포함되어 있지만, 정확하게 붙일 자신이 없어서 맥세이프 케이스도 새로 구매했습니다. 위치가 잘 안 맞을 경우, 충전이 안되거나 되더라도 발열이 심하다고 합니다.

보조배터리는 무게와 용량이 적당해서 좋은데 무선 충전중에 열이 조금 나는 편입니다. 
무선충전이니 어느 정도의 열은 그러려니 하는데, 십여분 후 고속 충전에서 일반충전으로 전환됩니다.
배터리 보호를 위해서 일반 충전으로 전환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보조배터리를 사용할 때, 타는 듯한 냄새가 나서 맡아보니 USB-C 포트 근처에서 플라스틱 타는 듯한 냄새가 납니다.  고장인가 싶었는데, 좀 지나고 나니 냄새가 더 이상 나지는 않습니다. 코를 대고 맡아보면 냄새가 좀 나긴합니다.

신지모루 맥세이프 케이스는 대만족입니다. 타이트하게 잘 맞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배터리 붙여도 잘 안 떨어지고 잘 붙어 있습니다.


열때문에 살짝 불편하긴 합니다만 케이블이 없어서 편합니다.

 

 

 

* 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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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프로맥스용으로 슈피겐의 케이스 두종류를 구매했습니다.
'1mm 에어스킨하이브리드'와 '울트라하이브리드'인데, 간단하게 비교해봤습니다.


1mm 에어스킨하이브리드 케이스는 이름에 "에어"와 "스킨" 들어간 만큼 가볍고 슬림함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물론 가장 기본인 아이폰 보호 기능도 충실히 수행한다고 합니다.


울트라하이브리드케이스는 가볍고 슬림함 보다는 핸드폰 보호에 더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1.2m 높이에서 26번 낙하시키는 밀리터리그레이드 드롭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입니다.

 

기능적인 부분은 거의 동일하고, 주로 슬림함과 무게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포장은 아래와 같이 되어 있습니다. 재활용 박스를 사용하고 우측 하단에 모델명이 있습니다.

 


정면에서 찍은 옆부분입니다. 핸드폰 측면을 보호해주는 부분입니다.
이 사진 한장만 봐도 에어스킨하이브리드(이하 에어스킨)와 울트라하이브리드(이하 울트라) 구분이 될 것 같습니다. 왼쪽이 에어스킨이고 오른쪽이 울트라입니다.


검은색 글씨는 케이스 후면 보호용 필름에 인쇄된 것입니다. 보호 필름을 떼내면 됩니다.

 


모서리 부분입니다. 두 제품 모두 모서리 보호를 위한 에어쿠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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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모습입니다. 왼쪽 에어스킨에는 측면에 미세한 도트가 있습니다. 오른쪽 울트라의 경우 스트랩용 홀이 있습니다.



핸드폰을 끼우지 않고 살짝 잡아만 봐도 에어스킨과 울트라 구분이 가능할 정도로 두 제품은 차이가 있습니다. 10g 정도 무게 차이가 나는데 잡았을때 좌우 넓이나 무게가 구분이 가능할 정도 입니다.


보다 가볍고 슬림함을 원하신다면 무조건 에어스킨하이브리드를 구매하시고, 핸드폰을 보다 더 잘 보호해 주었으면 좋겠다 하시는 분은 울트라하이브리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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